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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유아발달, 육아팁

18개월 울음, 드러눕기, 물건던지기 떼쓰기일까요?

by 공부하는 제이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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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영아-행동-문제를-다룹니다.

 

18개월 울음, 드러눕기, 물건 던지기 떼쓰기일까요?

18개월 무렵 아이가 갑자기 많이 울고, 바닥에 드러눕고, 물건을 던지기 시작하면 부모는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버릇이 잘못 든걸까?"

"지금부터 혼내야 하는 걸까?"

하지만 이 시기의 행동은 훈육의 문제가 아니라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의사표현입니다.

 

18개월 문제행동이 늘어나는 이유

18개월 영아는 걷고, 만지고, 선택하려는 욕구는 커졌지만 말로 표현하는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은 아직 미숙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행동으로 감정을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울음 = 답답함

● 드러눕기 = 통제 상실

● 물건 던지기 = 강한 감정 표출

 

영아의-울음은-정상적인-발달입니다.

 

행동별 올바른 대처법

1. 18개월 울음 대처법

[잘못된 대처]

● "왜 우는 거야?" 다그치기

● 울음이 멈출 때까지 무시

● 바로 안아 올려 상황 회피

 

[효과적인 대처]

감정을 먼저 말로 표현해 주세요.

● "속상했구나."

● "하고 싶었는데 안 돼서 화났어."

● 울음이 잦아들면 짧은 선택권 제공

"이거 할까, 저거 할까?"

 

📌 핵심

→ 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이해받았다'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2.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 대처법

[잘못된 대처]

● 억지로 끌어당기기

● 큰 소리로 설득하거나 협박

● 창피해서 바로 요구 수용

 

[효과적인 대처]

●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만 확보

● 말은 최소한으로

"화가 많이 났구나. 엄마는 여기 있어."

● 진정 후 짧게 한계 설명

"눕는 건 괜찮아. 하지만 때리지는 않아."

 

📌 핵심

→ 감정 폭발 중에는 설명 ❌

→ 진정된 후에만 지도 ⭕

 

3. 물건 던지기 대처법

[잘못된 대처]

● 바로 혼내기

● "왜 던져!" 반복 질문

● 웃거나 과한 반응 (행동 강화)

 

[효과적인 대처]

● 즉시 행동 제한 + 이유 설명

● "던지면 아파. 그래서 치울게."

● 대체 행동 제시

"공은 던져도 돼."

● 반복되면 일관되게 치우기

 

📌 핵심

→ 감정은 허용, 행동은 제한

 

18개월 훈육의 중요한 원칙

1. 감정은 공감한다.

2.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를 준다.

3. 기준은 항상 동일하게 유지한다.

☞ 지금의 반응이 24개월, 36개월 훈육의 기초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전문가의 상담을!

● 하루 대부분을 울음으로 보낼 때

● 머리 박기 등 자해 행동이 동반될 때

● 또래·교사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을 때

 

마무리하며

18개월 아이의 울음과 문제 행동은 부모를 힘들게 하려는 행동이 아닙니다. 아이는 지금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지금 혼내기보다 이해받는 경험을 충분히 쌓아준 아이는 다음 발달 단계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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