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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유아발달, 육아팁

24개월 영아, 자꾸 누워만 있어요.

by 공부하는 제이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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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눕는-아이는-잘-살펴야-합니다.

 

24개월 영아, 자꾸 누워만 있어요.

육아 현장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만 2세 아이가 자꾸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입니다.
두 돌이 지난 아이라면 걷고 뛰며, 끊임없이 주변을 탐색하는 모습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4개월 영아가 누워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다면 발달적 관점에서 점검이 필요합니다.


24개월 아기의 정상 발달 이정표


일반적으로 만 2세 아동은 다음과 같은 대근육 운동 발달을 보입니다.

▶ 혼자 안정적으로 걷기

▶ 짧은 거리 달리기 시작

▶ 난간을 잡고 계단 오르내리기 가능

▶ 앉았다가 일어나기 동작 자연스러움

▶ 공을 던지거나 발로 차기 가능


👉 이러한 발달 단계와 비교했을 때, 아기가 계속 누워만 있으려 한다면 정상 발달과 차이가 있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기의-행동을-잘-관찰해야-합니다.

 

자꾸 누워만 있는 24개월 아기, 가능한 원인

1. 발달 지연

대근육 발달 속도가 또래보다 늦을 수 있습니다.

걸음마 시기가 지연되었거나 여전히 움직임에 소극적일 수 있습니다.

2. 건강 문제

근육 긴장도 저하, 빈혈, 신경학적 질환, 영양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쉽게 피곤해하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반드시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3. 환경적 요인

활동 공간이 제한적이거나, TV·스마트폰 시청 시간이 많을 경우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4. 기질적 특성

본래 차분하고 관찰 위주의 성향을 가진 아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활동성이 지나치게 적다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가정과 교실에서의 지원 방법

신체 놀이 기회 제공
공 굴리기, 낮은 매트 오르내리기, 장애물 통과 놀이 등으로 움직임을 유도합니다.

탐색 환경 조성
안전 매트, 작은 미끄럼틀, 쿠션 길 등 아이가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합니다.

함께하는 신체 활동
부모와 손잡고 걷기, 율동, 음악에 맞춘 동작 등은 아이의 흥미를 높여줍니다.

관찰 및 기록
아이가 언제, 얼마나 누워 있으려 하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의료 상담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신호가 보인다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발달 클리닉 진료를 권장합니다.

▶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발달이 또래에 비해 뚜렷하게 늦음

▶ 움직임을 유도해도 반응이 거의 없음

▶ 근육이 지나치게 늘어지거나 뻣뻣함

▶ 언어·사회성 발달 지연이 동반됨

 

결론


만 2세 아기가 누워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단순한 기질적 특성일 수도 있지만, 발달 지연이나 건강 문제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을 제공하되,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조기에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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