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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양, 건강

👶 우리 아기 첫니는 언제? 🦷 영아 치아 발달 시기와 올바른 관리법 총정리!

by 공부하는 제이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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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치아-발달에-대해-알려드립니다.

 

👶 우리 아기 첫니는 언제? 🦷 영아 치아 발달 시기와 올바른 관리법 총정리!

우리 아이가 한 뼘씩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은 부모에게 가장 큰 기쁨입니다. 그중에서도 조그맣고 예쁜 치아가 잇몸을 뚫고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순간은 정말 특별하죠. 하지만 동시에 '언제쯤 나기 시작할까?', '아이가 아파하면 어떡하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등 다양한 궁금증과 걱정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영아의 치아 발달 시기, 이앓이 증상과 대처법, 그리고 첫 치아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아기의 건강한 치아 성장을 위해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아요. ✨

 

1. 🍼 우리 아기 이(유치)는 언제 나기 시작하나요? 

대부분의 아기는 생후 6~8개월 무렵부터 첫 치아가 나기 시작합니다.   보통 아래 앞니 두 개가 먼저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시기일 뿐, 아기마다 개인차가 큽니다. 어떤 아기는 4개월에 첫니가 나기도 하고, 10개월이 넘어서야 첫니를 보여주기도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만 3세 (36개월) 이전에 모든 유치가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 유치는 어떤 순서로 나나요? 

유치는 총 20개이며, 아기마다 맹출 순서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생후 7~8개월: 아래 앞니 2개 (중앙 유절치)
  • 생후 8~9개월: 위 앞니 2개 (중앙 유절치)
  • 생후 9~10개월: 아래/위 옆 앞니 각 2개 (측방 유절치)
  • 생후 12~15개월: 첫 번째 어금니 4개 (유구치)
  • 생후 16~20개월: 송곳니 4개 (유견치)
  • 생후 24~30개월: 두 번째 어금니 4개 (제2 유구치)

대략 30개월 전후로 모든 유치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시기가 되면 젖니 20개가 모두 나와 치열이 완성됩니다. 

 

이앓이-대처법도-함께-알려드립니다.

 

3. 😥 '이앓이', 우리 아기가 힘들어할 때! 

이가 나기 시작하면 아이는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며 '이앓이'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주요 이앓이 증상:
    • 잇몸이 붉어지고 붓습니다.
    • 평소보다 침을 많이 흘립니다.
    • 손가락이나 주변 물건을 깨물고 싶어 합니다.
    • 칭얼거림이 늘고 밤에 잠을 잘 못 잡니다.
    • 식욕이 감소하거나 음식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 간혹 미열이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이앓이 때문이 아닐 수도 있으니 다른 증상과 함께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 이앓이 대처법:
    • 이가 나는 부분을 마사지: 깨끗한 거즈나 손가락으로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줍니다.
    • 치발기 활용: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치발기나 차갑게 해 둔 깨끗한 수건을 물려주면 잇몸을 문지르면서 가려움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차가운 음식: 이유식 중이라면 차가운 퓌레나 요거트 등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충분한 관심과 사랑: 아이가 불편해할 때 엄마 아빠가 안아주고 달래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칫솔질은 언제부터? 🪥 첫 치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치아가 뿅! 하고 솟아나는 순간부터 치아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은 평생의 구강 건강을 좌우합니다.

  • 이가 나기 전부터!: 아직 이가 나지 않았어도 식후에 깨끗한 거즈를 미온수에 적셔 아기의 잇몸과 혀를 부드럽게 닦아주면 구강 위생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첫니가 나면: 아기 전용 칫솔이나 손가락 칫솔을 사용하여 이를 닦아줍니다. 식후에는 물론 잠들기 전에도 반드시 이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기적인 치과 방문: 생후 6개월경 첫 치아가 맹출하고 6개월 이내에, 또는 늦어도 만 1세가 되기 전에는 소아치과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배우고, 아이의 구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충치 예방: 이가 난 이후부터는 밥, 과자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시기입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는 우유나 간식을 먹이지 않도록 하고, 먹었다면 반드시 이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 마무리하며...

우리 아이의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성장 발달의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초기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아이의 평생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 아빠의 세심한 관심과 꾸준한 관리가 우리 아기의 밝고 건강한 미소를 지켜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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